의정부 치과, 양치질을 해도 잇몸이 내려간다면? — 치은퇴축의 원인과 치근피개술 치료 시점

양치질을 해도 잇몸이 내려간다면? — 치은퇴축의 원인과 치근피개술 치료 시점 | 의정부 치과 든든치과

든든치과 · 김대동 원장 칼럼

양치질을 해도 잇몸이 내려간다면
치은퇴축의 원인과 치근피개술 치료 시점

치주과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의정부 치과 든든치과

방치해도 괜찮을까요? — 의정부 치과 치은퇴축 이야기

거울을 보다가 잇몸 라인이 예전보다 조금씩 내려간 것 같은 인상을 받거나, 찬물을 마실 때 특정 치아가 유독 시리게 느껴져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가 예전보다 길어 보인다는 느낌도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치은퇴축, 즉 치아를 감싸던 잇몸 경계선이 치근 쪽으로 이동하며 치근 표면 일부가 드러나는 현상과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치은퇴축이 곧바로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인과 진행 양상, 그리고 잇몸 조직의 상태에 따라 정기적인 관찰이 우선되는 경우와 치근피개술이 함께 검토되는 경우로 나뉘는 것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의정부 치과 든든치과 김대동 원장이 치은퇴축이 나타나는 원인부터 치료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까지 정리해 안내해 드립니다.

의정부 치과, 치은퇴축은 왜 생길까요?

의정부 치과 치은퇴축의 원인을 설명하는 이미지

치은퇴축은 특정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되기보다는 여러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칫솔질 시 과도한 압력을 반복적으로 가하거나 가로 방향으로 세게 문지르는 습관, 치주염으로 인한 치조골과 연조직 소실, 치아 주위 잇몸 조직이 얇게 형성된 치은 생체형(gingival phenotype), 치아가 치조골 범위를 벗어나 있는 위치 이상 등이 대표적으로 거론됩니다.

이 외에도 이악물기와 같은 교합성 외상, 짧고 강하게 당겨지는 소대, 구강 내 피어싱, 흡연 등도 치은퇴축의 발생과 함께 다뤄지는 위험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남성, 흡연, 음주, 치태 축적, 높은 소대 부착, 교합성 외상, 치주염 및 치주치료 과거력이 치은퇴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결과가 제시된 바 있습니다.

여러 위험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 퇴축의 범위가 넓어지거나 진행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초기 단계에서 원인을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Marschner F, Lechte C, Kanzow P, Hraský V, Pfister W. (2025).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n prevalence and risk factors for gingival recession. Journal of Dentistry, 155, 105645.
“치주염, 높은 소대 부착, 교합성 외상, 흡연, 음주가 치은퇴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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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치과, 치은퇴축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의정부 치과 치은퇴축 방치 시 나타날 수 있는 변화를 설명하는 이미지

치은퇴축 초기에는 별다른 불편감 없이 잇몸 라인의 변화 정도로만 인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노출된 치근 표면은 법랑질로 덮여 있던 치관부와 달리 자극에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찬 음식이나 칫솔질 시 시린 증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근 표면이 지속적으로 노출된 상태로 유지되면 치경부 마모나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 치근 우식으로 이어질 위험도 함께 언급됩니다.

24개월 이상 관찰한 연구들을 종합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치료받지 않은 채 남겨진 협측 치은퇴축이 시간이 지나며 진행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각질화 치은의 폭이 좁게 남아 있는 부위는 상대적으로 잇몸 경계선의 안정성이 낮은 것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고 해서 진행이 멈춘 것은 아니며, 진행 양상은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비교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Chambrone L, Tatakis DN. (2016). Long-Term Outcomes of Untreated Buccal Gingival Recessio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ournal of Periodontology, 87(7), 796–808.
“치료받지 않은 협측 치은퇴축은 관찰 기간이 길어질수록 진행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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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치과, 치근피개술은 언제 고려할 수 있을까요?

RT1 인접면 부착 소실 없음 CEJ 인접면 : CEJ와 동일 협측 : 뚜렷한 퇴축 RT2 인접면 소실 ≤ 협측 소실 CEJ 인접면 : 경미한 소실 협측 소실이 더 크거나 같음 RT3 인접면 소실 > 협측 소실 CEJ 인접면 : 뚜렷한 소실 협측보다 더 크게 진행 CEJ(백악법랑경계) 잇몸 경계선(퇴축 위치)

치근피개술을 검토하는 시점은 단순히 퇴축의 깊이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인접 치아 사이 잇몸의 부착 소실 정도를 함께 확인하는 분류 체계가 활용되는데, 협측(입술·볼 쪽) 부위의 퇴축과 별개로 인접면 부착 소실이 없는 경우를 RT1, 인접면 소실이 협측 소실과 같거나 그보다 적은 경우를 RT2, 인접면 소실이 협측 소실보다 큰 경우를 RT3로 구분합니다.

이 분류 체계는 치근피개술 시행 후 결과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한다는 연구 결과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치료 시점과 예상 가능한 결과 범위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접면 부착 소실이 없거나 적은 RT1, RT2에서는 완전한 치근피개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고, 인접면 소실이 큰 RT3에서는 부분적인 피개에 그치는 경우가 함께 보고되고 있습니다.

구분RT1RT2RT3
인접면 부착 소실없음협측 소실과 같거나 적음협측 소실보다 큼
완전 피개 가능성상대적으로 높은 편사례에 따라 차이부분 피개에 그치는 경우 다수
분류상 예측값이 낮게 나타나는 경우라도 개인의 조직 상태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 치료 여부는 정밀한 임상 검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문헌 Cairo F, Nieri M, Cincinelli S, Mervelt J, Pagliaro U. (2011). The interproximal clinical attachment level to classify gingival recessions and predict root coverage outcomes: an explorative and reliability study.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38(7), 661–666.
“인접면 임상부착수준에 기반한 분류는 치근피개 결과를 유의하게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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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치과, 치근피개술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Gum Recession: Soft tissue graft surgery. 3D illustration of Dental  treatment

치근피개술에는 여러 술식이 있으며, 그중 결합조직이식술(connective tissue graft)은 입천장 등에서 채취한 결합조직을 노출된 치근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관동전진판막술(CAF)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식된 조직이 잇몸 두께를 보강하면서 치근 표면을 덮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여러 문헌에서 치근피개 관련 술식 중 표준적으로 다뤄지는 방식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동종이식재나 흡수성 콜라겐막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 절개 범위를 줄여 진행하는 터널 기법 등도 사례에 따라 선택됩니다. 어떤 술식을 적용할지는 앞서 확인한 RT 분류, 각질화 치은의 폭, 잇몸 두께, 인접 치조골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결정되며, 이 판단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근피개술은 심미적 변화와 함께 치근 노출로 인한 시린 증상의 완화를 목적으로 검토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술 이후에도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유지하는 과정이 함께 강조됩니다.
참고 문헌 Chambrone L, Tatakis DN. (2015). Periodontal Soft Tissue Root Coverage Procedures: A Systematic Review from the AAP Regeneration Workshop. Journal of Periodontology, 86(2 Suppl), S8–S51.
“결합조직이식술을 동반한 술식은 치근피개 관련 임상 결과에서 표준적으로 다뤄지는 술식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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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의정부 치과 든든치과

Q.치은퇴축은 왜 생기나요?
칫솔질 시 과도한 압력이나 잘못된 방향의 문지르기, 치주염으로 인한 치조골 소실, 얇은 치은 생체형, 치아 위치 이상, 교합성 외상, 흡연 등 여러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Q.치은퇴축을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나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치아 시림, 치경부 마모, 치근 우식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료받지 않은 채 관찰된 협측 치은퇴축이 시간이 지나며 진행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Q.치근피개술은 모든 치은퇴축에 적용할 수 있나요?
인접면 부착 소실 정도에 따라 분류가 나뉘며, 인접면 소실이 적거나 없는 경우에는 완전한 피개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고, 소실이 큰 경우에는 부분적인 피개에 그치는 경우가 함께 보고되고 있어 개별 평가가 필요합니다.
Q.치근피개술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나요?
퇴축의 분류와 진행 양상, 각질화 치은의 폭, 잇몸 두께, 인접 치조골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결정되며, 이 판단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든든치과 ·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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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통합치의학과 더블보드 전문의 · 김대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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